더위가 최고조였던 지난 8월,

팀 데이비드 프로단이

가평 크리스탈 밸리로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뜨거웠던 날씨 만큼이나 더 뜨거웠던 

라운딩 현장의 분위기는

어땠는지 함께 볼까요? 

이번 라운딩에는 김진형 프로, 김동윤 프로,

김태후 프로, 안충섭 프로까지

데이비드 소속 프로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프로들의 이름이 써있는

캐디백들도 나란히 서서

오늘 라운딩을 기다리고 있네요!

김진형 프로와 김태후 프로의 다정한 모습!

이번 라운딩에는 프로들과 함께

데이비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동했는데요

프로들은 각각 즐겨 사용하는 제품들로

싱글랭스 아이언, 우디아이언,

투어 말렛퍼터, 투어 드라이빙아이언 등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면 데이비드 소속 프로들의

최애 클럽은 무엇일까요?

데이비드 프로단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는

클럽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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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프로

김진형 프로의 최애 클럽은

데이비드 싱글랭스 아이언입니다.

모든 아이언의 길이가 동일해서

같은 위치에 공을 놓고 쳐도

비거리 차이가 없기 때문에

골퍼들에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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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후 프로

투어 드라이빙아이언 2번이

최애 클럽이라는 김태후 프로님! 

초보자도 상급자도

부담없이 쓸 수 있으며

우드나 유틸리티가 부담스러운

골퍼들에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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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섭 프로

안충섭 프로님의 최애 클럽은

우디 아이언이었네요!

반발력과 비거리가 좋은데다

치기 쉽다는 것이 우디 아이언의

강력한 장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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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프로

김동윤 프로님의 최애클럽은

바로 데이비드

투어 말렛 퍼터였는데요!

홀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도와주어

즐겨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프로단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니

아무래도 데이비드 골프 제품들이

필드위에서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프로단 선수들의 소식도

더 자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팀 데이비드와 함께하는 

데이비드골프의 더 다양한 제품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