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장타대회 공식구 386야드 기록 
팀페루가 한일교류전 장타대회 성료
데이비드 P1, 팀페루가 한일교류전 장타대회 공식구로 386야드 기록


한·일 장타 최강자들이 맞대결을 펼친 팀페루가 한일교류전 장타대회가 지난 9월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비거리를 겨루는 경기를 넘어, 한국과 일본의 장타자들이 함께 교류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는데요,

확실한 비거리 증가 효과로 장타자들의 필수품이 된 데이비드골프의 P1 골프볼도 공식구로 함께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남녀 장타자 총 18명(한국 9명, 일본 9명)이 출전하여

각각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남자부 최형민 프로
남자부 최형민 프로
여자부 신지은 프로
여자부 신지은 프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된 경기 결과, 남자부에서는 최형민 프로가 386야드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신지은 프로가 321야드를 날리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 모두 완벽한 스윙 밸런스와 폭발적인 파워로 ‘장타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비거리 볼의 신화, 데이비드 P1 골프볼

이번 대회의 공식 사용구는 비거리 증가 효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데이비드 P1 골프볼이었습니다.

참가 선수 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P1은 실제 경기에서도 비거리 향상 효과가 명확하게 입증되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볼 스피드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어 확실히 비거리를 늘려주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다"며 "두 가지 컬러가 한 박스에 들어있어 선물로도 딱"이라고 전했습니다. 


데이비드 P1 골프볼은 이와 같이 일반 골퍼들 뿐 아니라 장타자들 사이에서도

‘필수템’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를 얻으며 올해 품절 사태를 맞기도 했습니다.


이번 한일교류전은 단순히 승부를 가리는 것을 넘어 양국 장타자들이 서로의 기술을 존중하며,

‘더 멀리, 더 높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하나 된 진정한 스포츠 교류의 장이었는데요,

이러한 대회에서 데이비드 P1도 공식구로 함께하며 장타자들의 목표 실현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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