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장타 최강자들이 맞대결을 펼친 팀페루가 한일교류전 장타대회가 지난 9월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비거리를 겨루는 경기를 넘어, 한국과 일본의 장타자들이 함께 교류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는데요,
확실한 비거리 증가 효과로 장타자들의 필수품이 된 데이비드골프의 P1 골프볼도 공식구로 함께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남녀 장타자 총 18명(한국 9명, 일본 9명)이 출전하여
각각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