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대회에서 정우진 프로는 대회를 하루 앞두고 장비를 교체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회 공식 연습장인 세한대학교 골프연습장에서 처음으로 데이비드골프의 어드밴서 7세대 우디아이언을 시타해 본 정우진 프로는 놀라운 정확성과 압도적인 관용성을 느꼈고, 과감하게 장비를 교체하여 중요한 순간마다 자신의 비밀무기로 활용하며 12언더파라는 기록을 완성했습니다.
시합 전날 장비를 교체하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 이에 대해 정우진 프로는 "프로로서 정말 수많은 클럽을 사용해봤지만, 이렇게 바로 확신을 준 클럽은 우디아이언이 유일했다"며 "처음 시타했을 때부터 높은 관용성과 안정적인 방향성이 인상적이었고, 실전에서도 충분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백에 넣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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